산다는 건.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산같이 내려올 줄 알면서도 또 올라가지만, 내려온 이후의 삶이 참 중요하다.
사람들은 “인생은 60부터”라고 말하는 그 나이가 되면서 남에게 나를 드러내길 꺼리고 소심한 내가 글을 쓰고 그리는 작가로
새로운 삶을 살아간다.
자서전은 내 인생의 변화무쌍한 이야기다. 죽고 싶어질 정도로 치열했던 삶이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.
글을 읽고 쓰면서 “내 속의 내가 너무도 많아~~” 노랫말처럼 알지 못했던 나의 여러 모습을 보았고,
나를 발견하는 시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.
살면서 맘에 들지 않던 성격들, 잘못된 습관과 행동을 이해하며 치유되었고 자유와 평온함을 찾았다.
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나를 위해 존재하는 모든 것에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을 이 글을 읽으며,
진짜 나를 찾아 행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삶에 의욕이 충만해지길 바란다.
1. 꿈을 이루는 책방 글 숲 대표
2. 한국자서전협회원
3 한국 작가협회 회원
4. 닉네임: 꿈 이루는 작가
5. 1인 기업가, 작가, 강사, 그림책심리 지도사
6. 네이버 검색: 황경남
그림책이 내게 던진 질문으로, 마음을 관찰하고, 글을 쓰며 나를 알게 된 경험을 하며,
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겨났다.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을 발견하여 내 안의 나와 같이 꿈을 이루어가고 있다.
1인 기업 사업자, 작가,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자책 출판 코칭과 강의, 공동 저서 출판을 하며,
지금은 책 쓰기 코치로 사람을 돕고 있다.